[스포일러]실험품 가족 11화 감상


음식은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과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물론 진짜 맛있는 음식은 혼자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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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서 첫사랑을 빼앗겨 충격을 받은 타니스와

그런 타니스를 위해 떠난 스노,아이스리,아시스,스이시로 끝이 났던

실험품 가족.


이번 화의 내용은 '화해' 입니다.


가족이 떠나고 혼자 남은 타니스.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추억에 잠기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사건의 발단인 스미레를 만나게 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스미레는 가족이니 싸운 것은 화해하면 된다고 타니스를 위로해주고

타니스는 이 말을 듣고 가족들을 찾아나서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 부탁을 해

가족들이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예전 집이 있는 섬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열심히 섬을 돌아다니며 가족들을 찾는 타니스.
결국 가족들과 재회한 타니스.

여기서 서로 마음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게 되고....

화해했습니다.

가족이란 그런 법이지요.

피는 물보다 진한 법입니다.
그렇게 다 같이 화목하게 식사를 하고 행복한 시간을 다시금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와중 가족들은 집주인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들 찬성을 합니다.

다만 집주인은 '비밀'의 내용이 무엇인지 속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엄청난 속도로 생각을 전개하는 집주인.

다만 여기에 마음을 읽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렇게 집주인의 마음을 읽은 스이시는 집주인에게 그만하라고 외친 뒤

이내 쓰러져 버립니다.

그렇게 떡밥을 뿌리며 실험품 가족 11화가 마무리됩니다.


마지막에 집주인에 대한 떡밥을 뿌리며 마무리된 실험품 가족.

실험품 가족의 분위기 상 그렇게 큰 떡밥은 아닐 것 같지만 궁금하기는 하군요.

2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하지 않는 가족들의 평범하면서 화목한 일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었던 실험품 가족.


감상평은

"결국 이과 공돌이의 첫사랑은 이렇게 끝나는군요.

역시 이과 공돌이는 인기가 없는...."

입니다.



덧글

  • 타마 2018/06/26 11:33 # 답글

    이과 공돌이는 늘 그렇죠 뭐...(눙물)
  • 세멘시나 2018/06/26 11:52 #

    저렇게 '나 이과 공돌이요' 라고 대놓고 백의를 입고 다니니 옛날 군대의 오렌지 활동복이나 입고 다니는 형에게 첫사랑을 빼앗기는 겁니다.....(안구에 쓰나미가...)
  • gomekfc 2019/09/25 13:42 # 삭제 답글

    형 좋아한다거 알고서도 접근한 주인공 나같으면 바로 자리뜬다 머라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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