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룰에 대한 생각.



미투!

분명 미투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사회와 권력의 억압 속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더러운 진실들을 사회의 표면으로 끌어올리는 위대한 운동입니다.

권력으로 죄를 감추던 자들의 명치를 후려치는 진정한 정의구현의 목적이 있었죠.

이러한 미투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였고 저 또한 지지합니다.


하지만 위대하고 숭고한 정신도 

극소수의 인원에 의해 더럽혀졌고 이제는 망했습니다.

허위로 성추문을 만들어서 

박진성 시인 및 여러 사람의 인생을 고달프게 만들었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여성 인권 전쟁의 최전선에 선 영웅으로 신분세탁을 하고

사실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기사를 싸질러 무고한 사람을

하루 아침에 성범죄자로 낙인찍었던 기자는

정정보도가 없어도 아직 월급받으면서 

미투에 대해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투에 남성들은 

아예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상황을 완벽히 차단하는

펜스룰을 도입하여 본인들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펜스룰이 그들을 지킬 최선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저도 이러한 생각에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스룰을 잘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펜스룰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펜스룰의 유행은 그저 공포심에 의해 생긴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펜스룰의 도입은 성추문의 특성상 휘말렸을 때 

자신이 죄가 없고 무죄가 선고되도

무죄가 선고되는 날까지 받은 피해가 고스란히 남아 복구가 안될 뿐더러 

심지어는 계속해서 피해를 더 받을 수 있고 

이러한 사례들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저 형체없이 떠도는 괴담같은 공포심이 아니라 

확실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지닌 사실적인 공포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공포심에 의해 시작된 현상은 

시작이 아무리 좋아도 늘 끝은 좋지 못합니다.

공포심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본인이 도를 넘은 행동을 해도 

이걸 올바르다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미 몇몇 사례들로 부작용은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들은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펜스룰의 왜 유행했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모르는 몇몇 인원들.

예로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기자는 

펜스룰의 대안으로 성폭력을 안 하면 된다

참 그지같은 기사를 적기도 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지만 저러한 시각이 존재하는 한 펜스룰은 버릴 수 없습니다.

펜스룰은 남성들에게는 사회적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시간이 흘러 지금의 상황이 정리가 되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올바른 방법으로 사회를 바꾸어야 하겠지만

그게 쉽게 가능했다면 지금 이 상황이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덧글

  • 알토리아 2018/03/08 18:42 # 답글

    대놓고 법전에 나와있는 수준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당연히 성폭력이지만, 어느 선부터가 성폭력인지 그 기준점이 남녀 간 차이가 있고 개인별로도 차이가 있는데 그런 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형사처벌과 사회적 매장을 하겠다는 건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 세멘시나 2018/03/08 20:06 #

    확실히 주관적 기준에 의한 무분별한 미투로 사회적 매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정당화 할 수 없는 하나의 폭력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주관적 기준의 난해함으로 인해 자신의 언행에 대한 공포심과 경계심이 생겨 언행을 최소화 해 버리는 펜스룰이 유행하게 된 것이니깐요.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에도 미투가 필요한 이유도 있습니다.
    법전에 나와 있는 수준의 범죄에 대한 미투는 사회에 성범죄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흑산도에서 성폭행 사건이 생겼을 때 지역사회가 앞장서서 이를 무마하고 최소화하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피해사실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주는 '무분별하지 않고 정당한 사유에 의한 미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꾸라지들이 미투라는 연못을 다 뒤집어서 흙탕물로 만들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이 문제이죠.
  • 2018/03/21 15:49 # 삭제

    물론 무분별한 신고와 폭로는 지양되어야지요. 다만 양성평등기본법 등 성희롱 관련 법조항을 찾아보신적이 있으신지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성희롱과 관련하여 정확한 언행이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이며, 판례를 보면 여직원에게 '오늘 한가해요 느낌이다'라고 언급한 것도 성희롱으로 판결이 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기준을 운운하시기에 자신의 주관적 기준이 얼마나 엄격한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것이라 사료됩니다.
  • NRPU 2018/03/08 21:34 # 답글

    역시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
  • 세멘시나 2018/03/08 22:15 #

    이불 밖은 전쟁터입니다. 이불 방공호로 피신이 답입니다.
  • RB 2018/03/29 20:03 # 삭제

    이불 밖으로 피신하기 전에 바깥으로 나와있었다면 당신도 미투 가해자

    언제 대가리가 날아갈 지 모르는 짜릿한 인생
  • 제트 리 2018/03/08 21:36 # 답글

    명확한 성범죄 자들은 단죄를 받으면 되 겠지만, 치정 문제의 경우는 개인간의 감정이 들어 가다 보니, 판사들도 판결에 어려움을 호소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시대의 변화 였으면 좋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다소 시대를 역행 한다고 봅니다......... 그나마 저 같은 사람 에겐 다행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연애와 같은 영

    역에 손을 댈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 세멘시나 2018/03/08 22:21 #

    지금이 딱 갈림길인 것 같습니다. 성공하는가 실패하는가는 좀 더 봐야 알겠지요.
  • 피그말리온 2018/03/08 22:36 # 답글

    진짜 저런 그지같은 기사가 상황을 다 망치고 있는거...
  • 세멘시나 2018/03/08 22:40 #

    언론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 ddd 2018/03/09 10:20 # 삭제 답글

    사회적으로 생존하고 싶고, 미투 가해자/성차별을 하고 싶지 않으면

    여자가 싫다고 하면 안하면 되고, 신체접촉은 동의하에 하면 됩니다.
    유부남이 미혼회사동료를 여자로 안보면 되고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것인가?'만 생각하시면 되요.
    이전에 안했었다면 이제부터 하면되요.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고 여성을 펜스룰로 배제하고 싶겠지만 세상의 반은 여자니 어려울거에요.

    50대 여자 부장한테 '나 아들있는데 오늘 나랑 술먹자'라는 끈적한 눈빛과 말 들어보셨어요?
    완전 못생긴 여자 선배한테 너 왜 오늘 면도안하고왔냐? 머리는 감았니, 남자가 그렇게 못생기게하고 다니면 안돼
    45세의 탈모진행중이 여자 상사가 갑자기 회식 자리에서 키스한 적 있나요.
    생각만 해도 싫죠?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물론 이 모든건 여자들도 조심해야 하는거죠. 그러니 서로 조심합시다.
  • 공손연2 2018/03/09 11:55 #

    서로 썸을 타서 여관가도 나중에 후회하면 성폭행이라고 무고하는 마당에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는군요.그러니까 그런 인간들을 차단하고 보호받을수도 있는게 펜스룰인데 뭐기 불만인지? 법적용이 무고죄를 양산하는데 남자도 살아야 하잖소? 미친놈이 있는데 미친년이라고 없겠습니까? 주병진이 억울하게 무고당했을때 사기꾼들이 내분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당하고 끝났죠
  • 펜스 2018/03/10 09:12 # 삭제

    펜스룰은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로 지목할때
    국가차에에서 보호가 안되니 스스로 그런 문제를 만들 일을 아예 만들지 않겠다는 룰인데 논점을 완전히 빗나간 소리만 하시네요. 아내이외의 여성과의 접촉을 피해서
    당신이 말한 50대부장이 술한잔 하자는 일을 만들지 않고 업무이외에 혹은 그것도 메신저로 하여 상대방의 기분을 상할일조차 만들지 않겠죠? 근데도 반대하신다?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 2018/03/16 15:16 # 삭제

    그러니까 펜스룰이란 겁니다. 다른 대안이 존재하나요? 성폭력 당연히 안해야죠? 근데 원래 죄는 무죄추정의 원칙이고 다른 증거가 없을시 범인의 자백이 유일한 증거일시 증거로 채택될수 없는거 아시죠? 근데 성범죄는 어때요? 여성의 진술하나면 out입니다(여기서 비아냥 거리는 말로성범죄는 유죄추정이냐? 라는 말이 나오죠).당연히 여성이 성범죄 당해도
    입증하기 어렵죠. 그걸 어떻게 입증할까 제가 생각해도 막막하구요. 그렇지만 아무일 없어도 나쁜마음만 먹으면 사람보내버릴수 있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물론 머리 딸려서 어버버하면 못집어놓겠지만 제대로 머리돌아가고 한입두말 안하고 저 남자 조지겠다! 싶으면 남자 잘못 하나없어도 조질수 있는 상황이란 거에요. 펜스룰로 여자들이 차별받는다? 어쩔수 없습니다. 증언 하나만으로 형벌을 주는 성범죄 관련 사법체계를 바꾸던가 기똥찬 대안이라도 주시죠. 이건 생존을 위한겁니다.
  • ㅇㅇㅇ 2018/03/19 18:33 # 삭제

    ddd.
    사회적으로 생존하고 싶고, 펜스룰로 남성이 자기 방어 / 성범죄 무고 피해 방지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남자가 하지 않은 일 했다고 안하면 되고, 좋다고 동의해서 한 일 나중에 말 안바꾸면 됩니다.
    미혼녀가 기혼회사동료를 지갑으로 안보면 되고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인가?'만 생각하시면 되요.
    이전에 안했었다면 이제부터 하면되요.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고 여전히 남성을 무고로 협박하여 뜯어먹으며 살고 싶겠지만 세상의 반은 남자니 어려울거에요.

    얼굴 한번 못 남자한테 '당신이 자신을 강간했다'라며 고소당해서,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온 가족이 동네에서 강간녀의 집이라고 수근거려지는 조리 돌림 당해보셨어요?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졌던 남자가 돌변해서 '너 한테 강간당했다'며 고소,
    자신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 남자의 말 한마디를 증거로 당신이 강간범으로 법정에 세워져 '너 강간했지? 강간은 왜 했냐? 강간 안 했다는 증명을 해봐' 라는 말을 들은 적 있나요?

    생각만 해도 싫죠?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물론 이 모든건 남자들도 조심해야 하는거죠. 그러니 펜스룰을 존중합시다.
  • 1 2018/03/16 15:57 # 삭제 답글

    사회적으로 생존하고 싶고, 미투 가해자/성차별을 하고 싶지 않으면

    답은 펜스룰 입니다.

    여자들은 남자와 접촉자체가 없으니 성범죄 당할 일 없어서 좋고,
    남자들도 괜한 오해 사지 않아서 좋고,

    서로 좋은 것 아닌가요?

  • 세멘시나 2018/03/18 20:52 #

    일단 펜스룰의 취지는 그 것이지만 가끔씩 극단적으로 실행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가끔 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 펵숟 2018/03/16 19:56 # 삭제 답글

    펜스룰을 비판한다는 건 남성은 무방비로 성범죄자로 낙인찍힐 각오까지 하며 그저 여성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남성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이용수단으로만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페미들이 혐오하던 가부장적 기사도를 정작 자신들이 가장 열렬히 원하고 있죠.
  • 펵숟 2018/03/16 19:58 # 삭제 답글

    이미 '성평등'이라는 개념의 가치는 너무 거품이 낀 채 폭등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성평등을 이뤄야 하는지조차 스스로 모릅니다. 성차별주의자라 낙인찍히면 욕먹으니까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웃기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죠. 성평등이라는 미명아래 남자의 자유는 심하게 침해되었고, 머지않아 여자의 자유까지 빼앗을 겁니다. 성평등주의자로서 속박되어 사느니 성차별주의자로서 자유롭게 살렵니다
  • 2018/03/17 17:46 # 삭제 답글

    펜스룰 화이팅!!!!!!!!!
  • ㄹㅇㄴㅁ 2018/03/18 15:54 # 삭제 답글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동료나 후배와 단둘이 식사를 하고 성폭력을 가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여자동료,여자후배가 돈 뜯어내기 위해 성폭력을 가하지 않았는데 성폭력을 가했다고 거짓말 치면 어떻게 합니까? 그 이유 때문에 아예 식사조차도 꺼려하는 거죠...
  • 세멘시나 2018/03/18 19:48 #

    어이가 없는게 그런 글 적은 적 없습니다. 글을 똑바로 읽어주세요.
  • 정말성평등인가 2018/03/18 18:27 # 삭제 답글

    펜스룰이 단 둘이 있을 상황을 배제하고 이성동료와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는 거 정도라면 찬성입니다.
    근데 왜 기업에서 여성 채용을 아예 배제하는걸 동의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떤 구조에서 한 집단 전체를 배제하는건 권력이 어디로 쏠려있는지를 대표하는 것 아닌가요?
    동료나 후배와 단둘이 식사를 하고 성폭력을 가하지 않았지만 상대가 갑자기 성폭력을 가했다며 주장을 한다. cctv 있고 사람많은 건전한 곳으로 다니시면 문제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증인도 증거도 산더미같이 있죠.
    하지만 연인관계라고 생각했고 씨씨티비가 없는 곳에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지만 여자가 갑자기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다.
    성폭행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의외로 검사가 잘됩니다. 강제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검사를 통해 증명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여자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 성폭행죄가 성립될 때도 있죠.
    그럴 땐 그냥 성관계를 하기전에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계약서를 작성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하거나 이성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의 여성이라면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모텔에 따라갔다고 해서 오케이 한 것도 아니니까요. 확실하게 의견을 물으면 되는거죠.
    정말 성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계약을 하세요. 뭐 흥이 깨진다는 둥 연인사이에 그런건 싫다는 둥 그런 소리하면 성관계 안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그렇게나 싫어하는 꽃뱀이니까요.
    아니면 너도 꽃뱀되기 싫고 나도 강제추행하지 않는다는 증명이라고 설득하시면 되겠죠. 사랑하는 사이니까 설득하면 될 일인거 같네요.
    이런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을 두고 여성을 기업과 사회에서 아예 배제하겠다는건 그냥 여자들한테 협박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는 여전히 합의도 안하고 성희롱하고 성추행하고 싶지만 여자들이 고소한다고 하니까 아예 그런 일 없게 너네 배제시킬건데 이래도 미투운동하고 신고할래? 이런 의미죠.
    남성들 스스로를 언제든지 성희롱과 성추행을 할 수 있는 그렇게나 듣기 싫어하는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거죠.
    펜스룰 그중에서도 아예 여성을 배제하는 일이 정말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인간이 취할 최선의 방법인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뭐... 극단적으로 당신이 딸을 낳고 딸이 커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업에서 배제당해서 당신들이 죽을 때까지 딸을 먹여살려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쉽겠네요. 여자라고 낙태하거나 내다버릴 순 없지 않습니까? 아이를 출산하는 건 여자니까 말이죠.
  • 세멘시나 2018/03/18 19:50 #

    기업에서 여성 채용을 아예 배제하는걸 동의한 적 없고 부작용이라고 분명 적어놓았는데 정말 지들이 읽고 싶은데로 읽네요.
  • 2018/03/18 20:27 # 삭제

    오해하게 썼군요. 다른 대댓글에 답글기능이 없어서 여기다 쓴겁니다. 펜스룰 검색했을 때 이 글이 최상단에 뜨기에 많은 사람들이 볼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쓴거구요. 본래 의미대로의 펜스룰 이라면 저도 찬성이구요.
  • 세멘시나 2018/03/18 20:36 #

    그런 것이였다면 제가 쓴 답글의 표현이 좀 거칠었던 점을 사과드려야 되겠군요.
  • 냠냠 2018/03/18 21:03 # 삭제

    제가 오해하게 쓴게 맞죠. 불쾌하셨다면 마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 지나가던사람 2018/03/19 18:46 #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펜스룰 이야기가 나오는건 미투운동은 계기가 되었을뿐, 미투운동을 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펜스룰은 말그대로 무고하게 성추행, 성차별문제에 얽히지 않으려는건데, 미투운동은 그것과는 별개잖습니까
    미투운동은 말그대로 나도 당한적이 있다. 같이 지지하고, 지지받아 이겨나가겠다는거지, 무고한 사람을 잡아넣겠다는 운동이 아니잖아요.
  • ㅁㅁ 2018/03/20 22:02 # 삭제

    여자한테 무고를 당해도 증거 증인이 있으니 뭐가 문제냐는 말 같지도 않은 논리를 펼치시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
    남자의 결백이 관철되기까지 과정은 생각 안합니까?

    성범죄로 고소 당하면 경찰서 검찰 들락날락 거리며 조사 받고 변호사 선임하고 법원 가서 판결 받고..
    이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스런 시간들은 생각 안하나요?
    법원 판결이 무슨 증거 하나 나왔다고 아 죄가 없네요~ 무죄 선고합니다 땅땅땅!하는 건줄 아세요?

    중간에 잘못 직장이나 주변에 소문이라도 나면 저놈 성범죄로 고소 당했다더라~ 어쩌구저쩌구
    남자가 사회생활하며 그간 쌓아온 신임과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참내ㅋㅋ

    그리고 cctv 있고 사람 많은 건전한 곳으로 다니라고요?
    남자들이 여자들 보고 범죄에 노출되기 싫으면 오밤중에 싸돌아 다니지말고 안전한 곳으로만 다녀~
    그리 말하면 여자들은 아 그럼 되겠구나~ 순순히 받아들일까요?ㅋㅋ

    또 연애 한번도 못해보신거 너무 티내시는데.. 연인끼리 스킨쉽, 성관계할때마다 매번 계약서 작성?ㅋㅋ
    에휴 말 같은 소릴해야지 진짜ㅋㅋ

    무고로 호되게 당했던 남자연예인들 사례 못봤습니까?
    팩트고 뭐고 한순간에 파렴치한으로 이미지 박혀서 온갖 악플에 방송 하차하고 일 다 끊키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정정기사 하나 제대로 안 뜹니다
    일례로 아직도 주병진씨가 강간범으로 오해하고 있는 대중들도 있어요


    펜스룰 치는건 남자 스스로를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거다?
    다른 범죄들은 그냥 본인이 죄 짓고 안 살면 문제 없어요..
    근데 성범죄는 피해 받았단 사람의 진술만으로도 수사가 진행됩니다
    전적으로 여자들 말 한마디에 인생 좆될 수도 있다 이겁니다

    당신이야말로 당신 아버지가 말 한마디에 성범죄자로 몰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펜스룰은 미투에 대한 반발도 협박도 아닙니다 무고죄에 대한 자기방어입니다
  • ㅇㅇ 2018/03/19 10:30 # 삭제 답글

    펜스룰은 미투에 저항하는 운동이 아닌, 무고에 저항하는 운동이죠. 지나가던 여자가 지나가던 남자를 성 범죄자로 몰아도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이 사회에서 남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니까요.
  • 믹서기 2018/03/19 17:57 # 삭제 답글

    이상합니다. 기업에서 여성을 선발하는 것을 꺼려하는것은 잘못된 사회적 문제고 여성할당제를 해서 피해받는 남성들을 위한 대책은 뭐 있답니까?
    초등학교 남녀선생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지요? 4~50대를 제외한 2~30대 기준입니다만?
    여성이 초등학생들을 남성보다 더 잘가르쳐서입니까?
    이미 여성할당제 자체가 필요없을정도로 성비율 무너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초등학교 왜 남성할당제는 안나오나요?
    다시 내용 돌아갑니다.
    기업에서는 돈이 벌어야 기업이 생존하고 최소한의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게 기업입니다.
    돈이되면 남자보다 원숭이가 효율이 좋다면 원숭이도 뽑아서 쓸껍니다. 기업자체적으로 보면 그런 리스크를 안고 갈만큼의 경제적 가치가 없으면 남자건 여자건
    채용하지 않겠지요. 펜스룰에 오는 부작용 그게 어때서요? 여성할당제로 오는 부작용은 고려도 안되던데요? 성비 불균형 직종이 얼마나 많은지요?
    여성이 적은 직종에는 여성할당제 하면 좋겠죠 남성이 부족한 직종에 남성할당제 들어본적도 없도 앞으로도 과연 생겨날까 의문입니다만...
  • 진정한평등 2018/03/20 04:23 # 삭제 답글

    군대를 가면됩니다. 몸이약하면 대채복무 공익을하면되구요. 지금까지 남성이 묵묵히 국방의의무를 독박하고. 가정에도 가장으로써 돈을가져다주면서. 이나라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독립투사로써 타국가의 침투를 막아내고 목숨을 바쳤으며, 조선 전기 철강 각산업에서 역군이 되어 나라를 일궜더니, 돌아온건 자기들 님비핌피와 끝없는 무한이기주의운동만을 펼치고있으니, 그 영악함을 이제 남자들도 알기 시작한거지요. 너무. 너무나아갓습니다. 적당히. 했어야햇습니다. 이제는 그 도를 넘어섰기에 여성들이 과거처럼 편하게 혜택을 입고살긴어려울것입니다.
    자본주의는 능력있는사람을 뽑고 자기회사에 문제될 직원은 사장이 안뽑습니다. 능력은 안되고 힘든건싫으면서 남자들에게 자꾸요구만하는데 회사에서 뽑고싶을가요? 우리나라 x같은법은 여자편만들어주기바쁘고 여자는 개속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만하고 이제 지하철에서 여자옷깃만 스쳐도섬짓합니다. 대통령을비롯정치인은 반성하세요. 대채 이게 나라꼴이뭡니까.
  • 펜스넘지말자. 2018/03/21 10:57 # 삭제 답글

    남자를 보호하는 법이 전혀 없습니다. 성폭력 당했다고 신고당하면 실제 하지 않은 행위나 합의된 사항도 범죄가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펜스룰입니다. 무고에 대한 자기보호입니다.
    남자가 언제까지 여자들한테 당하는 걸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거짓신고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고 심지어 자살까지 합니다. 무고가 인정된다하더라도 그 사람 인생은 회복불가가 되어있습니다.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니 이런식으로라도 자신을 보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힘든 분들 도와주곤 했는데 이제는 안하고 있습니다.. 괜한 오해 받기도 싫어요.
  • 흠이네요 2018/03/22 10:37 # 삭제 답글

    마치 공산주의와 같은 개념이죠. 옛적에는 공공으로 사는 것이 유토피아와 같다고 했지만 현실은 그와 같지 않아 자본주의가 성공을 한것이죠. 미투라는 것은 숭고한 이상이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득실대는게 현실 입니다. 마치 정치인과 같이 한번 칼자루라도 쥐어보겠다고 이용하는것이죠. 그것을 정부든 기관이는 청렴한 권력이든 바로 잡아줘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러니 펜스룰이라도 해보겠다고, 방어하겠다고 하는것이죠. 이걸 가지고 과도한 펜스룰이 염려 된다는 논점은 본질을 잘 이해 못한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펜스룰이 잘못된 것이 아닌 미투든 펜스룰이든 악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을 일반 시민에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하는가에 논점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나부터 2018/03/23 13:07 # 삭제 답글

    옛 어른들의 가르침이 도움이 될 겁니다.
    '오이 밭에서 신발 끈 고쳐매지 말고 배나무 밑에서 갓 끈 고쳐매지 마라"
    뭐든지 오해받을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지혜를 배울 때입니다.
    "역지사지"
    내 본 마음을 그렇지 않았다 해도 상대방이 느낄 때 불편하고 의심이 갈 행동은 처음부터 자제해야 합니다.
    "난 그게 아닌데 왜 혼자 오해하고 그래?" 라고 말하기 전에 "내 행동이 오해 받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행동을 바르게 하면 억울할 일도 없습니다.

    "펜스룰"이라는 것은 이런 자기 절제를 규칙으로 정해놓은 건데,
    처응부터 자기 절제로 오해받을 행동을 하지 않아 왔다면 펜스룰 같은 건 필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 절제를 잘 해온 사람이라면 "펜스룰"이 있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할 겁니다.

    규칙이나 법이라는 건 그것에 해당되는 일을 저질렀거나 저지를 욕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 눈에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니까요
  • 시민 2018/03/24 07:47 # 삭제 답글

    펜스룰 부정론자들은 자기 좋을대로만 사회를 바라보고 자기들한테 다 맞춰줘야한다는 시각을 갖고 있네요 남성을 보호할 수단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이런 불평등이 펜스룰을 지지하도록 만든거겠죠
  • 카오스 2018/03/25 14:26 # 삭제 답글

    여자들이 SNS나 덧글들에 글 남기는 꼴을 보면 펜스룰이 단순한 공포심이나 과잉반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얼마나 피해망상에 빠진 여자들이 많은데요. 오죽하면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는 것조차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는 시선강간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겠습니까.
    직장에 몰카범이 한 명 잡히면 그 회사에 있는 남자들은 모두 잠정적인 성범죄자 취급하는 건 기본이고, 이제는 남자를 성추행/성폭행범으로 고소하면서 '나 자신이 성폭력의 피해자이자 증인이니 증거따위는 필요없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들의 남자들을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편견이 없어지지 않는 한 펜스룰도 없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예수 2018/04/01 20:41 # 삭제 답글

    여성의 개성에는 수많은 층계가 있는 법이다. 남자가 독심술가도 아니고, 모든 여자의 심리와 정서, 마음을 어떻게 궤뚫어보나. 당연히 남자들 입장에서는 펜스룰 할수밖에 없지 않나. 자기한테 아무 이득도 안되는데, 불확실한 위험을 누가 무릎쓰겠나? 니들이라면 그러나?
  • 12333 2018/04/28 08:54 # 삭제 답글

    단둘이 식사나 일을 할때 성폭력을 가하지 않는다 이게 답인가요??? 어차피 처다만봐도 음흉했었다라고 몰아가면 남자입장에선 밝힐수 없는 사실이기에 남자만 죄를 뒤집어 쓰는 지금의 법은 어떤가요???
    그냥 여직원 안뽑는게 답임
  • ㅇㅇ 2018/04/28 08:59 # 삭제 답글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펜스룰이 언제까지 선택가능한 사항일 수 있을까요...
  • aoi2004 2018/04/29 17:00 # 삭제 답글

    피방 놀려왔는데 맞은편에서 여자둘이 남자한테 전화걸어서 30만원 빌려달래...
    근데 웃긴게...
    자는남자 깨워서 빌려달라고 3시간동안 빌빌거리는데 10만원 계좌이체 해준모양이야. 근데 30만원 아니라고 3시간동안 아직도 빌빌거려.
    빌려 달라는놈이 자기돈처럼 어쩜그리 떵떵거리는지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김치년들은 가까이 잇다능
  • 으하하 2018/05/07 18:52 # 삭제 답글

    펜스룰이 확대될수록 결국.. 여자들만 개피보는거다.
    그런데 펜스룰 확대를 초래한건.. 여자들 잘못인데 무엇이 잘못이냐?
    바로 귀들이 얇은 특성이 집단적 초래를 일으킨것인데.. 메갈리아 맘충등....
    여기가 진짜 암덩이라는거다. 몇몇 최악의 남자의 사례를 일반적인 통념으로 각색을 해놓은탓에 .. 뭐 일베 ㅅ ㅐㄱ ㄱ ㅣ들이 큰 몫했지 쓰래기 일베들.
    어쨋든 일부 패악질스러운 김치녀 된장녀 이런여자들을 상대로 시작된 공격을 메갈이나 맘충등이 대부분의 남자에 대한 방어개념을 이상하게
    심은것인데.. 메갈이나 맘충들 사이트에서 남자욕해놓은거보면 앞뒤상황 다 떼고 결론적인 측면만 부각시켜서 남자가 잘못했네~ 만 도출시켜놓았고
    이를 보는 여자들이 자기가 그런 피해경험이나 과정을 전혀 모르는채 남자가 잘못했네~ 라고 무조건인식으로 받아들이는 통에...
    남혐이 시작되버렸다. 그에 미투등의 사회질환까지 발생하고.. 남자들은 다 음흉하고 속이 까맣고...
    여자를 성적대상물로만 보고... 남자와 여자의 본능차이는 전혀 이해할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사회적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의 본능소재를 끌어다가
    남혐질을 해댄다.. 그리고 악용하는 부류가 많아지며.... 특히 최악의 범죄인 무고죄가 유행하게된다.
    여자가 상대적 약자라는 점을 백분악용한것인데..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를 성희롱으로 신고했을때 웃긴게.. 남자입장에서 성희롱이 아니다 하는
    증거를대지 못하면 남자가 유죄가 되는 이 말도안되는 법이.. .. 여자의 평소 행실과 상관이 없이 남자만 개피를 보는 법적구조.....
    연애 잘하다가 ... 헤어지고 상습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하고 남자는 개피보고..... 메갈리아 맘충등이 앞장서 이지랄을 해놓고 그걸 다수의 무경험자 여자들이 진짜로 받아들여 이지경이 되었다. 얼마나 한심한가? 진짜 자기 위해주고 아껴주고 보듬어줄 운명의 남자를 만날 기회조차 스스로 발로 차고 다니니는 꼬라지다. 하두 남자들이 여자들의 이런 특성에 악용을 당하는 사례가 많아지니 펜스룰은 대환영할 처세가 된것이고.. 이건 고스란히
    누가 피해보나? 회사나 직장.. 일반 사회에서까지 그렇게 징그럽게 남녀차별 남녀평등 외치던 여자들이 고스란히 부담해야하는 결과가 되버렸다.
    늘상 편하고 좋은건 여자가 해야한다는 어긋난 인식이 진짜로 남녀평등이 구현되면 좋은거보다 나쁜게 더 많다는걸 이제 하나하나씩 느끼는거다.
    이제 여자가 길을가다.. 또는 밤에 길을가다..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던지 할때.. 이걸 구해주겠다고 나서는 남자는 미친놈이 되는거다.
    절대로 도와주면 안되는게 되버렸다. 10여년전 중국에 인파가 바글거리는 시내 한복판에서 여자한명이 남자두명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이있었고
    우리는 이를 열렬히 비난하며 짱개는 어쩔수 없다했다.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꼴을 보게 된것이다.
    기것 구해줬더니 내빼고 증인으로 나서지도 않고 구해준 남자만 개피보고... 이를 메갈이나 맘충이나서서 그 여자를 문제 삼아야하는데 당연한거라
    편들어대고.. 결국 메갈이나 맘충의 정신나간 여자들이 패악질스럽게 편집한걸 그냥 믿은 여자들의 의식문제가 오히려 부메랑이되어 펜스룰로 다가온것이다. 이제 여자들은 이러한 사회적 펜스룰이 강화될수록 범죄노출에 절대적으로 취약해질수밖에 없고 이를 악용한 범죄역시 판을 칠것이다.
    도와주면 개피된다~ 라는 공식이 서버렸기 때문에 대놓고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월등히 높아지는 시대가 된것이다.
    누굴 탓할래? 귀얇은 너네 여자들이 초래한 것임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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