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시리즈는 범과 용의 대결이 되었군요.

네 글자로 표현하면

용쟁호투

와호장룡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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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에서 나주환선수의 무리한 홈으로의 주루플레이 때문에
논란이 많더군요.. 뭐 그 상황에서 그러한 플레이는 확실히 과격하고 이해하기 상당히 힘든 플레이였죠.
고의로 포수를 공격했다는 논란이 일어도 할 말 없게 만드는 플레이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투수가 타자 몸쪽에 가깝게 볼을 던지려다가 컨트롤 잘못해서 실수로 선수를 맞춘다는지 ....
포수가 홈플레이트를 막고 있어서 발로 쳐내고 들어온다는지....
(포수가 홈플레이트를 막고 있는 것은 포수플레이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뭐 고교야구를 봐도 그게 기본이긴 합니다.)
둘다 야구에서는 엄청나게 흔한 일 아니었나요??(물론 엄청나게는 아니지만 자주 일어나는 일은 맞습니다.)
다만 둘이 연계되어 일었났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물론 오해가 아닐 수도 있겠고 두산 팬 분들은 기분이 나빴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공이 몸에 맞아다거나 주루플레이 도중에 서로 격돌했다거나...
그러한 거에 일일이 앙심품다간 야구선수들이 야구를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만큼 흔한 일이나깐요...몸에 맞는 공이나 주루하다 서로 부딛치는 일같은 것 말이지요..)

덧글

  • Uglycat 2009/10/15 11:47 # 답글

    일본식으로 말하면 토라도라(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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